순천 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한 '벽오동' 이란 보리밥 집의 백반정식.
점심으로 마땅히 먹을만한 게 없을 때 가끔 찾는 곳.
점심 시간에 맞춰서 가면 길게 늘어선 줄을 타고 한참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래도 그렇게 기다려서 먹을만한 보람이 있는 곳이다.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서빙 보시는 아줌마 달려오셔서 묻는 한 마디..
"보리밥? 쌀밥?" (이렇게 되면 두 마디인가?^^;;)
암튼, 갖가지 나물을 큰 그릇에 넣구 쓱쓱 비벼서 먹고 나면 세상을 다 얻은 듯 느껴지는 그 포만감이란..!!^^
가격은 \5,000 ..
블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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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 글은, 원저자의 동의하에, 별도로 편집,게재된 글입니다. 불법적인 펌글이나 스크랩이 절대 아님을 밝히는 바이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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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짧게 쓰고도 알밥을 받단휘... 찌질넷이 정상화 되면 나도 그럴 텐데...
2007/12/03 19:31찌질넷은 정상입니다. ㅎㅎㅎ
2007/12/03 19:40흠... 염장지공이 사진 만은 아니군효....
2007/12/04 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