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무시칸 일이 배터지게 묵는 거라는 거, 내도 잘 안다. 그러나~ 맛난 거 먹다보면 ‘아, 직어도 조아~~’시픈거다, 오늘 저녁 약 한시간 전처럼.... ㅠ.ㅠ))
김치라고는 담아본 적이 없는 내가 오늘 모 김치공장 견학을 갔다가 난생처음 김치라는 걸 버무려 봤다. 다 절여놓은 배추를 다 해놓은 양념에 그냥 버무려 넣을 뿐이었지만 그래도 뿌듯뿌듯~
견학이란 게 다 그렇 듯 빈손으로 오는 법은 없다. 김치 버무린 것은(차마 ‘담궜다’고는 몬한다,, 내도 양심이 있으니...ㅠ.ㅠ) 택배를 이용하고 들고 갈 겉절이는 또 따로 준비해주는 배려에 준비된 이것저것 듬뿍 넣어서 나름 ‘내가 만든 것’이라고 할 만한 겉절이를 들고 왔다. 흐믓~~
자자자~ 이제 먹어 보자규~~~
김치엔 역시 백옥같은 흰 쌀밥이 어울린다. 밥 안쳐놓고~
냉장고를 뒤지니 김치찜 해먹으라고 사다놓은 돼지고기 사태가 두 뭉텅이... 헤헤헷~
한 뭉텡이가 약 400g가량... 흐~ 한 개만 하지 뭐~ 간단히 2인분이네^^ ㅎㅎ
돼지고기 수육은 보통 돼지보쌈이라고도 하는데 기름기 없고 힘줄이 많은 사태부분을 무르게 삶아 엷게 썰어먹는 음식이다. 덜 삶으면 질기고 많이 삶으면 퍽퍽해지기 때문에 잘,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삶는게 중요하다. 물론 돼지고기이다보니 누린 맛을 없애는 각종 처방 및 비법에도 신경 써야 한다^^ ㅋㅋㅋㅋ
오늘 사용한 비법은 커피와 된장이다. 일단 고기가 적고 빨리 삶아야 하기 때문에 가장 스피디하고 간단한 방법을 사용한 건데 그대신 좀 무식하다. (어차피 단순한 건 다 무식해 보이지만....ㅠ.ㅠ)
돼지고기 사태 400g을 덩어리 째 넣고 찬 물 자작하게 부은다음 커피 분말 1ts, 된장 1Ts을 넣고 40분 가량 조냉 끓이면 되니 사실 비법이랄 것도 없다. 간단하지만 맛은 상당히 훌륭한 수준...
이 돼지고기 수육을 얇게 저미고 김장용 양념에 버무린 겉절이를 곁들이면.... 흐흐흐~
인증 샷~ 이거다^^ ▼
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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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우리는 찰떡궁합! 보쌈과 김치~
Tracked from 세상의 모든 김치 이야기, 김치블로그 삭제보쌈 좋아하시나요? 출출한 저녁 맛있는 무언가를 먹고싶을 때 생각 나는 보쌈. 푹푹 삶아낸 보쌈고기 한 점과 칼칼하고 개운한 김치는 정말 찰떡궁합이죠. :) 생각만 해도 입에 군침이 나는 이 찰떡궁합 요리. 가족과의 조촐한 만찬을 위해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꺄호! 요리 왕초보도 쉽게 만드는 돼지고기 보쌈 우선, 재료부터 준비해야겠죠? + 돼지고기 한 근반 정도. + 된장 큰 스푼 하나. + 인스턴트 커피 큰 스푼 하나. + 후추. + 계피. 돼지고기..
2009/04/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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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후면 찌질넷 접속이 정상화 된다는 공고를 보면서... 일인시위를 계속 해야 하나 하는 고민을 약 1초 정도 해 보았는데...
2007/12/04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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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믿을 넘 하나 없다구... 되는 거 확인 될 때 까정은 계속 해야 하지 않겠슴둥... 물론 구호는 좀 바꿔서...
찌질넷 호스트 이동을 신속히 이행하라!!!
방명록에 글 썼는데... 찌질넷으로 좀 옮겨 주...
2007/12/04 04:13넹~~~
2007/12/04 06:4112/4 06:40에 옮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