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안보이는 사이, 아르헨티나 북쪽, 그리고 볼리비아 가까운 곳의 우마우아까 계곡의 인디오 마을 4군데 보고 왔다. 우마우아까라는 이름은 안데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마우아까 계곡은 한마디로 황무지, 황량한 곳... 물 없고, 풀, 나무도 없고,,, 그래도 이곳에도 사람이 산다. 옛날, 그리고 지금도...
우마우아까 계곡의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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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마우아까 계곡의 집들~
내려다 본 집들(차안에서 찍었는데 흔들렸다)
푸루마마르까(Purmamarca) 마을
푸루마마르까 마을 집들
토산품 시장
토산품 시장(2)
푸루마마르까 동네의 여관, 또는 여인숙(이름이 재밌다. 마마코카)
우마우아까 읍 들어가는 입구, 이 광장에서 유명한 우마우아까 축제가 성대하게 열린다.
우마우아까 광장(안쪽)
우마우아까 마을 풍경(1)
우마우아까 마을 풍경(2)
우마우아까 집들
토산품 집
한 식당에서 연주하는 로스안데스 음악그룹, 애들이라서 그런지 음악은 영~.. 아마추어다
주문한 양고기 요리(소스는 토마토),,, 근데 맛이 생각했던 것보다 못했음~
길거리 시장의 인형들
띠깔라 마을..언덕위에 세워진 집들(가로세로 1.8x1.6미터). 침략을 막기 위해 요새처럼 지은 건데 안은 완전 어둠,, 근데 무지 시원하다.
이 동네는 모든 게 선인장이다. 선인장으로 문 만들고, 의자 만들고. 집 서까래도 만들고, 심지어 교회 성수대 받침대도 선인장이다. 선인장은 오래 되서 고사되면 껍질을 벗긴다. 그리고 재목으로 쓴다
입구 대문의 선인장 재목
교회 성수대 받침대로 쓰여진 선인장
집 서까래로 쓰여진 선인장 재목
토실토실한 비만형 선인장들
한국돈으로 약 300원 주고 산 코카잎들. 인디오들은 배고프거나 힘들 일 할 때 이거 씹는다.. 나도 조만간 씹어볼 예정
후후이라는 인디오들이 많이 사는 도시에 들렸는데 마침 교회앞에서 인디오들의 축제가 있었음.. 음악 흥겹고 춤도 무지 흥겹다...
포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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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름을 어케 외우세효? 조낸 어렵당... (아부모드)
2007/12/0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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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근데 제가 청탁 드렸던 거... 잘 되갑니까? 압력 좀 넣어 달라는 거요...
닭배달님,,,
2007/12/05 08:37근데 문제가 제가 접속이 안되는군효~
아니... 이제 집권세력이 포켓흉 마저도...
2007/12/05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