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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차로 출근을 하는데.. 신호대기 상태에서 쿵하는 소리와 함께 내 머리는 춤을 추고~
(안전벨트 생활화~)
문을 열고 나가 보니 50대 쯤 되어 보이는 점잖게 생기신 분이 차에서 내립니다.
"안휘~ 운전을 조심" 어쩌구 할려구 하는데 그 쪽에서 먼저 연신 머리를 굽히는게 아닙니까?
이 차칸 알바 그런 모습 보면 또 맘이 약해지고..
그런데 그 분에서 풍겨 나오는 술냄새... 푸훅....
술 드셨나효? 라고 물으니 일 때문에 새벽까지 술 먹고 몇 시간도 못 자고 나왔다고 솔직하게 야기를 하더군효
보험은 물론 원하는 대로 해 주겠다면서..
나도 새벽까지 술 먹고 아침에 운전하는 터라 그것으로 책 잡을 필요성도 못 느끼고 해서뤼...
걍 보험처리나 해 달라고 하곤 회사 근처 공업사에 차를 맡기고 왔습니다.
만약 새벽까지 술 먹고 아침에 운전하다가 못된 넘에게 걸리면 큰 코 다치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아침 음주운전 다 같이 조심합시다.
이상은 후크 음주운전 방지 캠페인 이었습니다. |
| 훜 |
후크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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