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직장 동료30여명이랑 규슈 지역을 단체관광하고 왔습니다.
부산에선 배를 이용하면 규슈 지방은 거의 제주도 만큼의 비용으로 여행하고 올 수 있습니다(오히려 더 쌀지도...)
근데 동료들이랑 웃고 떠드느라 어디어디를 다녀왔는지 기억이 가물거리는군요.
유후인이란 곳입니다. 재밌는건 우리는 가이드가 몇시까지 구경하고 오라고 풀어 놓는데, 일본 단체 관광객들은 깃발따라 움직이더군요..
첫날밤 묵게된 구로가와의 온천 마을입니다.
마을 전체가 다다미가 깔려있는 전통 료깐(여관)들로 이루어졌는데 어느 료깐에 묵던 나무로 만든 패를 하나씩 줍니다. 그 패 하나로 세군데의 료깐 온천을 경험해 볼 수 있다더군요. 전 귀차니즘 땜에 다쓰진 못했습니다.
저런걸(유타카) 입고 마을을 돌아다ㄴ녀 봤습니다.
근데 저거 양반 다리로 앉을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군요. 앞이 자꾸 벌어져서리...
나무 목걸이가 앞에 말한 목욕 이용권 되겠습니다.
그 여관의 저녁 상입니다. 가운데 검은 네모 그릇의 왼쪽위가 말고기 육회...
돌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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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 글은, 원저자의 동의하에, 별도로 편집,게재된 글입니다. 불법적인 펌글이나 스크랩이 절대 아님을 밝히는 바이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돌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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