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일, 아내하고 식사하러 나갔다. 장소는 하이아트 호텔 프랑스 식당~
식사에 총 소요된 시간은 3시간(밤9시반~12시반)
요리는 프랑스 요리이긴 하지만 사실 퓨전이 조금 가미된 것이다.
요리 먹은 후의 느낌: 맛있었다. 그런데 비쌌다.
하이아트 호텔. 석조 기둥 불빛 보이는 곳이 레스톨항
식당 내부. 여기 인간들은 저녁을 대충 10시 이후에 시작한다.
애피타이저(1)- 양젖으로 만든 치즈에 밀감 곁들여 만든 전채
애피타이저(2) - 연어를 갈아서 만든 애피타이저
애피타이저(3) - 남극 바다에서 잡았다는 새우(튀긴)에 일본 소멘을 곁들인 퓨전 음식. 왼쪽에 보이는 둥그런 것은 노란 단무지 아님
아내가 시킨 안심구이. 버섯, 파세리, 그리고 갈아서 만든 감자요리(푸레)가 곁들여져 있음
포켓은 북해에서 잡힌다는 흑은대구 요리를 시켰는데 요만한 양 치고는 가격이 너무 비쌌다.
포켓이 시킨 포도주(앙헬리카 사파타[2003년산 말벡]). 요거 딱 한잔 시켰는데 한국 돈으로 약 2만4천원.
같이 간 사람의 디저트는 늘 아이스크림
포켓은 아이스크림은 전혀 먹지 않는다. 이런 걸 좋아한다.
마지막 커피(Cafe Cortado). 직접 우유를 붓는 것이 아니라 우유를 거품을 내서 만든 이 커피 '카페 코르타도'를 좋아한다.
한국시간으로 2008년도 새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모든 찌질이들~
새해에는 힘들었던 것, 나빴던 것들은 훌훌 다 떨쳐버리고 좋은 것만 기억했으면 바란다.
모든 알바들에게 애정담긴 새해 인사 보낸다.
특히 본의를 가지고 또는 본의 아니게 까칠하게 대했던 몇몇 알바들한테도 따뜻한 인사 전한다. 아마도 앞으론 그런 일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눈팅만 하시는 여러 알바제위께서도 새해에는 눈팅만 하지말고, 가열찬 찌질질을 통해 이 사이트가 대한민국 최고의 찌질판이 되게 하는데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
아~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이 사이트 만드느라 애썼던 자유로 알바한테는 나중에 만나면 술 무지 사주고 싶다.
그리고, 이빨 임플랜트했다는 틱틱이 광리자(님)한테는 옛정을 강조하고 싶다(~ 딸랑)
HAPPY NEW YEAR!!!!
포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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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 글은, 원저자의 동의하에, 별도로 편집,게재된 글입니다. 불법적인 펌글이나 스크랩이 절대 아님을 밝히는 바이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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