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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리에서 다시한번 지난 리토방 1000번째 게시물을 먹은 영광을 되세기며, 저의 천글에 딴지를 걸었던 수많은 알바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는 바입니다.

알바 사상 최초로 알밥이 아닌 현물로 지급받는건 제가 처음일것 같은데효...

감개가 무량합니다.

더군다나 고모의 EMS 사기횡령사건의 전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EMS로 보내신 월향시인흉의 대담함에 한번 놀랐고, 보내주신 현물 알밥 잘 쓰겠다고 흉에게 다짐해 봅니다.

다른 알바들의 염장을 지르고져 인증샷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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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곰흉한테는 안된 일이지만 월향흉이 cash알밥은 동봉하지 않았더군효... 그러므로 이 지갑은 저 혼자 먹겠습니다.^^ 미안해효... 곰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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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흉..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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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미에님께서 2007년 8월 14일에 후크선장(시인월향)님으로부터 선물을 받고 찌질넷에 발표하신 고마움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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