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에는 아마도 한 백번도 넘게 가봤을텐데 이렇게 추울 때는 처음인 듯 싶습니다.강촌은 옛 느낌이 그대로이지 않지만 구곡폭포는 옛날 그대로입니다.이 폭포는 아홉번 꺽여 물이 떨어진다고 해서 구곡폭포인데 아래에서는 한줄기만 보입니다.겨울에는 폭포 전체가 꽁꽁 얼어서 산악인들이 에베레스트같은 높은 산을 가기전에 훈련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지금은 이 빙폭자체를 오르는걸 즐기는 분들도 꽤 있으신거 같구요.제가 사진찍는게 더 늘어야 현장감을 더 살려 볼텐데..밑에서 보면 구경 하는것 만으로도 짜릿함을 느낍니다.실제로 타는 분들은 진짜 재미있을 듯.. 보다 보니 예쁜 여자분도 두분이나 있던데..참 멋져보였습니다^^입구 주차장에서 한 15분만 가면 폭포가 보입니다~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의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겨울이면 이렇게 폭포전체가 얼어버립니다.
폭포 꼭대기에 자일을 걸고 아래에서 줄을 잡아주기 때문에 보기 보다는 안전한 듯~
현재 네명이 매달려 있군요~
이분이 가장 진도가 안나가시던데 저 위치에서 십분이상을 못 오르고 지체가 되더근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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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새@찌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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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0904 강촌 #2 - 구곡폭포
Tracked from 충 story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삭제강촌의 또다른 볼거리, 자연이 살아 숨쉬는 구곡폭포 관광지 무슨 소원들이 이렇게들 많은 걸까? 나도 한번 해볼까나....소원이 정말 이루어 지는 지.. 구곡폭포 까지는 멀지도 않고 길이 험난하지도 않다. 여유로운 산행. 낯설다. 10년 만에 다시 왔네. 강산이 정말 변하긴 변하는 구나.. 물줄기를 거슬러 오르고 싶다. 구곡폭포 다녀가다 구멍 END
2009/05/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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