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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오전 열시반에 접선에 성공~
루시님은 감기기운에 못 나오시고...
만남과 즉시 구기터널 직전 오른쪽 약수터를 시작으로 산을 오르기 시작하여
약 다섯시간 정도의 산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막걸리에 두부를 섭취 후 이차를 가고 싶었으나
이유식하는 새끼새 걱정으로 저는 바로 귀가 했습니다.
오늘 코스는 약수터에서 족두리봉 방향 능선 타고 향로봉쪽으로 오르다 약간 아래에서 우회
비봉으로 거기에서 사모바위, 다시 문수봉으로... 거기서 우회하여 깔딱고개를 넘은후 대남문 도착~
구기동 방향으로 하산 입니다. 총 소요시간 약 다섯시간 입니다.
산 아래에서 김밥과 막걸리, 생수를 사고
저와 씨니님은 나름 등산 복장이었으나 불륜님은 청바지에 운동화~~
그러나 제일 헤멘건 역시 저~~^^ 씨니님은 날아다시셨구요^^
하여튼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이런 저런 풍경도 가끔씩은 구경 하면서~
위험하다는데는 돌아도 가고... (장비없이 암장을 오르는건 아주 위험한 행위)
사모바위 도착~
이런데도 올라가 봅니다. 맨아래 저~ 두번째 불륜, 앞에 씨니님은~ 페이크구요~ 보기만 해도 ㅡ,.ㅡ
웬만하면 살살 걸을 수 있는 곳으로~~~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같이 산행을 해주신 불륜님 감사~)
날아다니는 씨니님의 포스~
언제 가도 북한산은 좋습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북한산 자주 오시는 록키님.간장게장님 언제 한번 지도편달 쫌 ^^
엇!! 까돌이?
뭐 하산은 저런데로 했습니다. 는 아니고 대남문에서 구기동으로 내려오는 하산길은 층계가 많아 조금 지루...
하산 후 할머니 두부집에서 두부김치, 두부찌게, 도토리묵, 막걸리 먹은 후 해산~
(근데 막걸리가 전에 먹던 맛이 아니던데 담궈놓은게 다 떨어져서 파는걸 주전자에 준 듯한..
이러면 어느 순간 장사 안되는데...).
제가 키우는 새가 다 자라 알아서 끼니 해결을 할 때 다시 만나면 이차도 해요 씨니님 불륜님^^
그리고 오늘 못 오신 루시님 감기 쾌차 하시고 다음에 오늘과 같은 자리 또 만들면
다른 많은 분들도 함께 이 즐거움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 꼭 할래요! 인도새@찌질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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