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수원에 있는 광교산에 다녀 왔습니다.
성복동 방향에서 광교 헬기장까지 능선을 넘어 광교 저수지까지 내려와
경기대학교까지 걸었는데 총 네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빠르신분들은 세시간 반이나 네시간이면 넉넉할 듯...
올해 처음으로 산행을 시작한 후 자칫 잊고 살뻔 했던 여러가지것들을 보게 됩니다.
그중에 하나가 들꽃인것 같습니다. 작고 아름다운 꽃들이 세파에 찌든 제 마음을 많이 달래줍니다. 산에 들에 가시면 너무 바삐 가지만 마시고 천천히 작은 꽃들을
감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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