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부산에서 일을 끝내고 여유가 생겨서 밤에 마산으로 이동 후 다음 날 오전에...
물모 알바의 거처를 습격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원전항이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딱히 구경할 만한 거리는 없어 보이는 데...
주차공간이 잘 정비되어 있더군요...
뭐 일단 바닷가에 왔는데 먹어야죠...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봄도다리 세꼬시를 시켰습니다...
사진 좀 찍는다고 했더니 광주리의 작은 넘 말고 큰 걸로 찍으라고...
주인 아주머니의 손이 어찌나 빠르던 지...
간단한 상차림에...
드디어 한 접시 가득 도다리가 나왔습니다...
흠흠...
이 늦은 시간에 맛 있었다고 차마 말은...
편집자주 : 이 글이 올라가는 시점은 별로 늦은 밤도 아니니까, 사실을 설명드리자면 저 접시에 담긴 세꼬시.. 무지 맛있었습니다. 같이 먹은 사람으로써 드리는 말씀입니다. ㅎㅎㅎ
주인아주머니께서 간곡하게 부탁하신 광고용 사진...
음 저녁은 조촐하게 물모 알바와 비니루봉다리(누룽지)알바와 함께 이런 걸로 때웠습니다...
씨니스트@찌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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