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가 어려운지라 인건비 따 먹기나할 요량으로
지난 4월 모 방송사(케이블)와 음식관련 방송 외주프로그램을
제작하기로 하고 1년을 계약했습니다.
27분 45초의 방송 분량을 2주에 1편, 한달에 2편을 제작해서 납품해야 하는데...
근데...이것저것 신경 쓸라니 장난이 아니더군요.별 하는것도 없는 바쁘다는~
(CF 제작하기가 훨~쉽네)
암튼! 이번에 제작될 방송프로그램의 주제는 쇠고기!(방송 송출은 다음주~)
그래서 부산에서 젤로 크다고 소문난 한 쇠고기 전문점을 섭외해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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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된 쇠고기 전문점의 외경]
이 전문점은 본점과 분점 각 하나씩 있는데...
여기 종사하는 종업원 수가 7~80명 가량 된다는 소릴듣고 대략 ㅎㄷㄷ~
(사장 빼고 종업원 월 평균 임금을 뷁만원으로 잡고 한달이면...이게 월매냐~~)
실내모습]
사진상으로는 작게 보이는데 1~2층 합쳐서 좌석이 600석 정도 된다는군요
고기집에서는 보기 드문 샐러드바
상차림
젤 윗쪽이 등심, 왼쪽이 양념꽃등심, 아래는 꽃등심
등심 한조각이 1인분이라고 하더군요
양념 꽃등심인데 메뉴에는 없고 날이 날인지라 특별히 양념해서 내놓는거라네요
쇠고기의 결정판! 꽃.등.심
화로와 불타는 참숯~
요것이 여기 전문점이 자랑하는 특허 받은 화라라네요
모 대학과 산학협력해서 개발한 화로인데 재료는 규조토가 주성분이라고 함
(상황버섯으로 만든 양념도 소스도 모 대학과 산학협력해서 개발, 특허를 받았고 합니다)
지글 지글*10000~
(촬영이 다 끝나고 점장님이 식사하고 가라길래 세팅되어 있던 고기 다 구워 먹었습니다~)
촬영시작!
오른쪽이 촬영감독~ 왼쪽은 리포타~ 난 총감독 캬캬캬~~
촬영감독 자신이 K본부 출신이라고 나 한테 맨날 자랑함~
내가 보기엔 별루더만~~
손님과 인터뷰 중~
왼쪽에 보이는 통통한 언냐가 프로그램 구성작가임~
촬영 이야기는 대략 여기까지 입니다~
요즘...소, 닭, 오리 등등
2mb의 예측할 수 없는 안들호메다급 삽질 때문에 식당들이 타격이 많다는데...
모두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잘 풀릴 날이 올까나??)
보나스)
촬영감독과 리포타와 음밀한 대화~~~
는 훼이크고~~~ㅋㅋ 클로징멘트 촬영중^^
울트라맨@찌질넷
울트라맨@찌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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