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또 쥬니어 소식입니다.
그간 이런저런 이유로 산에 다녀온 소식도 잘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산에 가려고 했었는데 할 일이 좀 생겨서 내일 가기로 맘먹고
남는 시간 오랜만에 또또와 놀았습니다.
첨 데려왔을때는 제대로 서지도 못하던 또또가 이젠 꽤 많이 자랐습니다.
크기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솜털도 많이 빠지고 나는 연습도 많이 하고...
거기다가 높은 곳으로 올라 가려는 새의 본능이 더욱 많아져 툭하면 여기저기 기어 오르려고 노력을 합니다.
처음 데려왔을때는 문지방도 잘 못 넘던 녀석이 이젠 여기저기 잘도 올라 갑니다.
그 다음엔 뛰어내려보는거죠... 아직 잘 날지는 못해서 푸드덕거리며 추락하는 형편이지만...
역시 새는 하늘을 날아야겠죠...
어떻게 올라갔는지 휏대위에 올라가 앉아 주인을 내려다봅니다.
높이가 150정도되니까 새에게는 아주 높은 곳일텐데...
이번 도전 과제는 등산배낭 오르기... 아 근데 이제보니 무슨 보호색도 아니고 색이
완전 ... 처음 배낭 샀을 때는 인식을 못했는데...
뭐 이렇게 오늘 오후를 놀고 지내다보니 좀 배고파지네요.
저녁은 뭘 해먹을까요...큼~~
추신 쇼파의 새똥은 보시는 분들이 스스로 안구에 모자이크 처리를 하여 보아주세요^^
인도새@찌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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