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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부른 궁전 감상

문화/여행 2008/08/22 11:17 by 알밥






부른 궁전을 다녀 왔다.
 
쉔부른 입구에 아이스크림을 파는 아저씨..
미소가 좋다.
나오는 길에 하나 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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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물을 샀다. Schonbur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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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의 앞쪽은 넓은 운동장이다, 이 사람들을 따라 저 앞에 보이는 건물의 뒷 편으로 가야 멋진 경치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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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부른 궁전의 Park의 일부...군데 군데 사람들이 벤치에 앉아 책을 읽거나 담배를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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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의 뒷 뜰은 어마어마하게 넓다.
이 분수대를 기준으로 8방으로 숲길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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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앞에 있는 뾰족탑 꼭대기는 독수리상이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상징이 독수리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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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모든 조각들은 모두 힘있고 정교하다.
분명 찍을 땐 한쌍의 원앙이었는 데...한 놈이 어디로 갔는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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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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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궁 뒤에는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고, 정원 주위는 로마군인으로 보이는 조각상들로 둘러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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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불어 넣으면 살아 움직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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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 신전처럼 보이는 건물은 '글로리에테 Gloriete'라고 부른다.
18세기 중엽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세운 전승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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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부른의 뜻은 '아름다운 샘'이란다. 쉔부른 궁전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궁전으로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전의 하나라고 한다. 16세기 막시밀리안 2세가 사냥터로 쓰려고 아름다운 숲속에 동물원과 정원을 만들었는 데 여기에서 1619년 마티아스 황제가 사냥을 하다가 '맑고 시원한 샘'을 발견한 후 쉔부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단다.
17세기 말 터키군에 의해 파괴되고 18세기 초에 재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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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 너무 잘 꾸며져 있어 오히려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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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일 쉔부른 앞뜰에서 음악회가 열린다는 포스터..
플라시도 도밍고와 요즘 뜬다는 롤란도 비야존..
그런데 Lang Lang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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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U-bahn)로 다시 캐른트너 스트라쎄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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