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남부지방은 덥습니다.
말은 익히 들었지만 그쪽 장난이 아니더군효~
그때가 기온이 38도 정도 됐었는데, 히야~ 태양빛이 얼마나 강렬하던지...
그쪽 지방은 아랍문화의 영향이 많이 남아서 그런지 시에스타를 실제로 생활화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사실 북부쪽은 더워도 시에스타는 안하거든효~
사실 북부쪽은 더워도 시에스타는 안하거든효~
아무튼 남쪽 안달루시아 지방의 한 소도시를 방문했었는데..
전 이 동네에 무슨 일이 일어나 마을 사람 전부가 다 소개된 줄 알았습니다.
마치 죽은 도시같더군효~
성당이건, 관광지건, 광장이건, 골목길이건. 어디건 정말 개미새끼 한마리 없더군효..
우리집 사부만 헉헉대고 있었고...
식당도 웬만한 식당은 다 문닫아 한참을 헤매야했습니다.
그런데 경치건 풍광이건간에 사람이 있어야, 인간의 존재가 묻어나야
더 아름다운 거구나 하는 사실을 느꼈습미다.
아무튼 이때가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의 일입니다~
오후 5시가 넘으니까 우선 레스토랑의 일하는 사람들이 테이블 정리하고
손님맞을 준비를 하더군효.. 그러더니 한사람, 두사람, 사람들이 나오고..
그러면서 밤의 도시로 변하더군효~~
이런 사진 올린 경위: 북극곰의 얼래스카 사진에 맞불 놓을려고...
오른쪽 조각상은 십자가의 성요한. 그는 이곳 Ubeda에서 몰~
레스토랑이 제일 먼저 기지개...손님맞을 준비하고 있음~
이렇게 한사람 보이고...
또 이렇게 세 사람..
해 떨어지니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이렇게...
포켓@찌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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