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제 마음이 담긴 글을 쓰려고 했습니다.
근데 잘 안되네요. 술을 너무 많이 마신 탓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맘은 아프고..
그저 예전의 신두리모습을 빠른시간내에 찾았으면 합니다.
어디보다 특별한 공간, 나의 잠수처...
마지막 사진은 예전의 신두사구 사진입니다
하루빨리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인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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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02:30정말 아프군요.
글 조금 수정했는데.. 다시 봐 주세요...
2007/12/11 05:40시골집과 가까워서 자주 놀러 가던 곳입니다..무척 안타깝습니다
2007/12/11 08:51어제 그 곳을 걸어가는데 눈물이 다 날거 같더군요~
2007/12/11 13:55시골집과 가까우시다니 더 맘이 아프시겠어요 ㅜ_ㅜ
소식을 듣고 볼 때마다 마음이 저립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설마 조금이라도 의도가 있었다면....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2007/12/11 14:07그랬다면 정말 용서못할 일입니다~
2007/12/11 15:00아궁.....가끔 가던 신두리인데....ㅠㅠ
2007/12/11 15:17빨리 복구되길 바랍니다.
빨리 복구되기를...
2007/12/11 15:23넘 안타깝네 매년 여름휴가를 마누라와 딸내미들하고 가던 곳인데
2007/12/11 17:51애들도 넘 좋아하구 진짜 좋은곳이었는데 이런일이 발생하다니
가지는 못해도 빨리 복구되었으면 좋겠네요
넘 안타깝네 매년 여름휴가를 마누라와 딸내미들하고 가던 곳인데
2007/12/11 17:51애들도 넘 좋아하구 진짜 좋은곳이었는데 이런일이 발생하다니
가지는 못해도 빨리 복구되었으면 좋겠네요
빨리 복구가 되기를 빌며...
2007/12/11 18:41지난 여름 갔던 곳...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가자고 약속했던 곳입니다... 다른 곳에 비해 조용하고 서해안에 사구가 있어서 또 좋았었는데... 제발 그 나무들이 죽지 않고 잘 자라길...
2007/12/11 23:04한해 네 다섯 번은 혼자 가던 곳입니다~
2007/12/11 23:24그저 빨리 복구되기만을 기원합니다.
너무 안타 깝네요...
2007/12/12 08:40사진 보는데.. 눈물날거 같네요....
빨리 복구 되었음 좋겠는데...
저도 고향이 그쪽이라...더욱 안타깝네요...
사진 찍으며 걷다보니 저도 눈물이 나려고 하더군요.
2007/12/12 11:43저 같은 타인도 그런데... 그 곳에 사시거나 고향이 그 쪽이신 분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ㅜ_ㅜ
정말로 화가납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10여년의 자연을 송두리째 망쳐놓았으니...
2007/12/12 22:58저도 화가 나는군요 ㅡ,.ㅡ
2007/12/12 23:49백년 이백년 지나면 다 자연 회복 됩니다. 원폭이 떨어졌던 히로시마에도 사람이 살고 있으며 원자폭탄 실험을 수십차례한 남태평양의 비키니 섬에도 역시나 동식물이 살고 제한적이나마 일변에 수십명의 다이버들이 원폭 실험으로 가라앉은 군함을 보러 다이빙 여행을 갑니다. 신두리 사구도 곧 자연정화 됩니다.
2007/12/12 23:32인간들은 백년도 못사니 부산을 떨지만 서해안 갯벌이 몇십년만에 만들어진건가요?
수십 수백년에 걸쳐 만들어진겁니다.
그 역사에 비하면 오염이 정화되는 백년이나 이백년은 눈깜짝할 사이죠.
지구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인류가 멸망해도 다른 생명체가 지구상에서 번성할꺼니.....
그렇겠지요 자연은 위대한 힘을 갖고 있으니까요..
2007/12/12 23:48하지만 맘은 아프네요 ㅜ_ㅜ
저도어머님아버님이사시는데마음이아프네요
2007/12/12 23:40직접 피해를 보신 분들의 빠른 보상과 복구를 기원합니다~
2007/12/12 23:50어제 아버지랑 같이 갔다 왔습니다..
2007/12/13 05:51아직도 기름내가 납니다..
고생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앞으로 2만명이 일년간 더해야 한다네여.2만명일 경우.
그냥 4천만 국민 끌고가서 닦으면 안될까??
기름 공짜!! 가져가면 내꺼!
저도 담주 하루 날을 잡아 다녀오려고 합니다.
2007/12/13 13:20그냥 보고만 있기에는 맘이 너무 안좋군요~
좀전에 글과 수정된 지금의 사진을 보니 더 실감나면서 화도나지만서도 너무 속상하고 아픕니다..
2007/12/13 21:37이미 흘러진 기름 어떻게 해서든 끝까지 힘을 모아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충남보령이란곳에서 나고 어릴때보았던 바닷 해산물을 기억하는 나이에 그 곳을 떠나왔습니다..
지금은 멀리에 있지만 저런 소식을 들을때마다 너무잘살아야 할텐데..왜 자꾸 저런일이 생기나 싶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번 연말은 좀더 자중하고 내가 할수있은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픔을 같이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들 힘내십시요..
힘내시구요
2007/12/13 23:12이번 송년회를 태안에서 자원봉사하자구요
서울사람들!!!
딱 작년 이맘때 6개월된 아기를 품고 신두리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07/12/14 15:18너무 좋아 나중에 아기 데리고 다시 오자고 약속했었는데...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2007/12/15 03:47디씨의 하비브입니다. 님도 태안쪽 사시나보네요...
2007/12/16 02:49신두리 개발되기 전에도 가끔 갔었는데 신두리는 말할것도 없고 제가 좋아하던 태안반도 모든 바다들이...
님 언제 또 가시나요?? 전 다음주에 가보려구요...
열심히 일하고와요 우리 ^^
와 찾아주셨군요~
2007/12/16 10:56그쪽이 집은 아니지만 신두리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빨리 원래상태로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