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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깅, 스포츠 피싱

스포츠 2007/11/08 16:20 by 알밥

낚시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우 정적이고 사색적인 그런 무언가를 연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제 어업은 매우 공격적이고 활력 넘치는, 다시 말하자면 무척이나 고생스러운 그런 활동이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벌어진 것일까?

생존을 위한 어업에서 여가를 즐기기 위한 "낚시질"로 변이하는 과정을 역순으로 밟아가는 그런 낚시가 있다.

편히 앉아서 기다리고 사색하는 그런 낚시를 다시 벗어나 어업에 가까와지려는, 즉 역동적이고 거친 낚시들이 있다. 이른바 스포츠 피싱인데, 그 중에 대표장르가 "지깅"이다. 물론, 어업으로 돌아간다 해서 지깅으로 낚은 고기를 팔아서 수입으로 올리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다. 단지 여가생활치고는 무척이나 거칠고 힘들다는 뜻이고, 그렇기에 스포츠 피싱이라는 말일 뿐이다.

국내 지깅의 역사는 일천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구자들이 있어서 이제는 그다지 생소한 분야가 아니게 되어버린 상황이다. 그 지깅중에서도 제일 가볍고 쉬워서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라이트 지깅"을 다녀왔다.

지깅이라 하면, 민물이나 바다낚시의 일반적인 형태인 생미끼를 이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물고기들의 착각을 유발하도록 만들어진 가짜미끼, 즉 루어를 이용하는 루어낚시의 일종이다.

그 루어낚시 중에서도 금속으로 만들어진 "메탈지그"를 이용해서 하는 낚시분야를 "지깅"이라고 총칭한다.

지그는 매우 무겁고, 길쭉한 물고기의 형태를 띄고 있다. 그 지그가 물속에 떨어지면 형태에 따라 불규칙하게 팔랑거리면서 가라앉게 되고, 이 지그를 갑작스럽게 윗쪽으로 당기면 흔들리면서 떠오르고, 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게 된다.

이 움직임은 무리에서 이탈한 먹이고기를 연상케 하고, 이를 본 육식성 공격형 대형어종들이 이 지그를 덮치게 되고, 그 때 지그에 달린 바늘에 걸리게 되며, 그 대형어종을 끌어 올리는 것이 지깅의 메카니즘인 것이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깊은 수심이 필요하고, 대상어종 자체가 대형이며, 무거운 지그를 컨트롤 하기 위한 단단한 낚시대, 릴 등이 필요하게 된다는 것이다.

메탈지그

<중치보다 조금 큰 메탈지그>

메탈지그

<그보다 조금 작은 메탈지그>

메탈지그

<소형 메탈지그에 바늘장착>


어시스트 훜

<저게 중간급 어시스트 훅, 무시무시~>



어시스트 훜

<이번 삼치 지깅에 쓴 사이즈>



트레블 훜

<갈고리처럼 생긴 트레블 훜>

 
거기다가 흔들리는 배 위에서 그 무거운 낚시대를 들고, 그 무거운 지그를 물속에 던지고 흔들고 하는 동작을 반복해야 하다보니 체력소모가 심하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킬로가 넘는 무게를 자랑하는 대형어종들을 상대하려다 보니 고기가 걸릴 경우 끌어 올리는 데에도 많은 힘이 소모된다. 대상어종은 또 어떤가, 날카로운 이빨과 빠른 유영속도를 자랑하는 공격형 어종들이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매우 거친 낚시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 지깅의 대상어종으로 가장 인기있는 어종은 부시리이다. 방어와 유사하게 생긴 어종으로서 30센티 전후의 어린 부시리는 경남권에서 "히라스"라고 해서 횟감으로 인기있기도 하다. 그 부시리가 자라면 150센티 이상 사람 어른 만한 크기로 자라기도 하는데, 보통 7-80에서 미터오버급이 주 대상이 된다. 일미터가 넘는 부시리를 잡아 보는 것이 많은 지깅 동호인들의 꿈이 되기도 한다.

바로 얼마전에 이 부시리를 잡으려고 고군산권으로 출조를 계획했으나 날씨가 안 받쳐줘서 포기한적이 있다. 무척 억울했는데 바다낚시야 말로 전적으로 기상의 영향을 받는 법, 날씨가 안좋다고 해서 무리하게 출조를 한다거나, 화를 내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일 뿐이다.

올해 우리나라에서, 부시리의 지깅 조황은 그야말로 흉년이었다. 대표적인 부시리 지깅 포인트인 울진 후포 앞바다의 왕돌짬의 경우 최악의 부시리 조황을 보여주고 있고, 서해의 대표적인 포인트 어청도 역시 마리수에서 빈곤했다.

겨우 시즌 막판에 고군산에 중치 부시리가 마리수로 나온다 해서 가려던 계획이었는데 다시 생각해 봐도 아쉬울 따름이다.

그래서 결국 부시리 시즌도 끝나가고, 원통한 심정을 달래기 위해 손맛이라도 보려고 경주 읍천 앞바다의 삼치 지깅, 지깅중에서도 아주 가벼운 축에 속하는 라이트 지깅을 다녀왔다.

삼치는 서해안에서도 아주 많이 잡히는 대표적인 가을철 어종으로 생선구이 하면 바로 떠오를 정도로 맛있는 구이용 어종이다. 하지만 실제의 삼치는 미터 이상까지 자라기도 하고, 날씬한 몸매에 비해 유영속도가 매우 빠르며, 그 성질이 매우 난폭하고 이빨도 날카로운 흉폭한 어종이기도 하다.

그런 삼치를 잡기 위해, 메탈지그도 아주 작은 편에 속하는 40-100그람 사이, 어시스트 훅도 가장 작은 사이즈로, 트레블 훅도 작은 걸로 달고, 읍천 앞바다에 대규모 멸치 어선들이 조업하는 바다로 향했다.

경주 읍천

<바다에서 바라본 경주 읍천의 풍경>


사실, 서울 근교에 사는 사람으로서 경주정도 되는 거리를 당일치기 조행으로 다녀오는 것은 상당히 부담이 된다. 새벽 여섯시 일출에 맞춰서 출항하는 배를 타기 위해선, 최소한 새벽 한시에는 출발해야 한다. 그리고 오전낚시를 즐기고 내려 점심먹고 잠시 쉬다가 귀가를 해도 최소한 아홉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일치기 조행을 감행한 것은 평일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라이트 지깅은 체력소모가 훨씬 덜하기도 하며, 읍천의 삼치 포인트는 먼바다가 아니라 바로 마을 앞바다라서 배타고 멀리까지 가는 시간도 절약되기 때문이다. 아니었다면 아얘 이박삼일 일정을 잡고, 경주 근처에서 삼치도 잡고 고등어도 잡고 학공치도 잡고 하면서 놀다 오는 코스가 좋다. 특히나 경주쪽은 유명한 관광지로 볼 것도 참 많은 동네 아닌가.

날씨는 좋았다. 바로 전날까지도 너울이 일어 출항에 실패를 한것 치고는 우리가 도착한 새벽에 이는 잔잔한 서풍과, 맑은 하늘은 참으로 바다 날씨는 알 수가 없다는 느낌을 주고 있었다.

포구를 벗어나 바다로 진입하니, 그렇게 잔잔한 바람에도 슬그머니 너울이 친다. 같이간 일행중 한명은 벌써 멀미기를 느끼고 있었다. 서해바다 출조에서는 어지간해도 끄덕없던 사람인데, 역시 서해는 넓은 호수고 동해가 진짜 바다라고 주장하던 누군가의 말이 떠오른다.

그리고는 금방 포인트에 도착해서, 멸치잡이 어선들을 바라보며 낚시를 시작한다. 선장 말로는 저 배들은 모두다 통영 배들인데 멸치떼를 쫓아 구역을 침범하여 불법 조업을 하는 중이라고 한다. 먹고살기 역시 힘들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멸치잡이 배가 있다는 것은 매우 즐거운 징조가 된다. 멸치배가 있으면 멸치떼가 있다는 거고, 멸치떼가 있다면 삼치떼도 있다는 증거가 된다. 바다위를 가득 메운 갈매기는 그 확실한 증표일 뿐이다.

채비를 챙겨 첫 입수를 한다. 라이트 지깅인 만큼 바로 뱃전에서 수직으로 내리지 않고 이삼십미터 거리고 지그를 던져본다. 그리고 지그가 가라앉도록 약간의 카운트를 하고나서, 크게 한번 저킹을 해 본다.

저킹이라면 가라앉던 지그를 힘차게 위로 끌어 당겨서 고기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동작인데 로드를 강하게 채주면서, 릴링을 하는 동작을 말하는 것이고 그 저킹에도 여러가지 기법이 있기 마련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박자를 잘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노래방가서 맨날 박자 틀리는 사람들은 낚시질 하기도 힘든 법이다.

첫번 입수에 첫번 저킹을 강하게 하는 순간, 뭔가가 로드를 강하게 치는 느낌이 나더니 허전해진다.

릴을 감아보니 지그를 포함한 모든 채비는 간데 없고, 합사원줄의 끝에 묶은 쇼크리더(고기가 지그를 물고 도망가는 순간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연성이 좋은 목줄)가 허전하게 끌려 나온다. 줄을 살펴보니 무슨 쇠톱으로 갈아 놓은 듯한 흔적만 남아 있다. 삼치같이 이빨이 날카로운 녀석들을 상대할 때 지그 위에 꼭 묶어 줘야 할 철사 와이어를 빼먹은 것이다. 삼치가 그 날카로운 이빨로 줄을 끊고 채비를 채간 것이다.

이런..

선장은 이미 신나게 저킹을 하면서 벌써 두마리, 세마리 째 삼치를 건지고 있다. 사이즈는 그리 크지 않지만 구워 먹기 딱 좋은, 시장이나 수퍼에서 파는 딱 그 사이즈의 삼치들이다.

바로 채비를 새로 꾸려서 삼십센치 정도의 와이어를 연결하고 쇼크리더에 연결해 본다.

그리고 던지고, 첫수.

서해안 궁평이나 대부도 등지에서 가을철에 잡아본 삼치와는 달리, 동해안 넓은 바다에서 멸치떼를 쫓던 놈들이라 그런지 힘이 장사다. 오십센티 전후의 사이즈임에도 채고 달아나는 힘이 보통이 아니다.

세번 입수에 한번 꼴로 올라오는 마리수를 보아하니, 바닷속이 온통 삼치들로 들 끓고 있는 모양이다. 우리는 삼치떼가 놀고 있는 바다위에 조각배를 띄우고 낚시를 드리우고 있던 것이다.

던지고, 저킹, 저킹, 우악스러운 히트~ 던지고 저킹, 날카로운 히트~ 던지고 저킹, 저킹, 또 히트~

뱃전에는 삼치들이 날뛰고 있고, 트레블 훅의 날카로운 바늘끝에 찢긴 삼치들이 흘리는 피가 온통 피투성이 전쟁터 분위기를 연출한다. 비늘이 묻고 바닷물이 튀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바지와 장갑이 온통 피투성이가 되면서도 낚시꾼들의 환호는 그칠 줄을 모른다.

그러던 중, 옆에서 낚시하던 선배, 낚시에서는 제자인 여성 지거의 로드끝이 범상치 않게 처박히면서 큰 박자로 휘청거린다. 직감적으로 저건 삼치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과연 끌어내보니, 중치급 부시리가 올라온다.

그것을 구경하면서 집중도 안하고 저킹을 하고 있는 내 로드에 갑자기 손목이 꺽일 정도로 충격이 온다.

삼치는 바늘에 걸린 후 끌어 내는 동안, 손에 오는 느낌이 파르르~ 하는 박자로 온다. 아무래도 날씬하고 힘이 좀 약한 대신에 박자가 매우 빠른 진동을 느끼게 된다. 부시리는 어느정도 사이즈만 되어도 느낌이 훨씬 박력이 있고, 박자가 둔탁하다. 툭~툭~툭~ 하는 약간 느린 느낌의 진동이 오면서 낚시대를 끌고 달아나는 힘이 상상을 초월한다. 내가 쓰는 시마노 8000번 릴의 드랙 정도는 가볍게 끼리릭~ 하면서 끌고 도망간다.

비록 부시리치고는 잔챙이지만, 그래도 어느새 삼치잡이에 익숙해져버린 손에 부시리가 주는 느낌은 또 새롭다.

부시리~~~

<후까시 만땅의 부시리, 맥주광고 아님>

 
내 릴보다 훨씬 더 센 장비인 다이와 솔티가Z를 쓰는 옆의 선배는 그 부시리를 잡으면서 그 릴 산 이후로 처음으로 범상치 않게 조여놓은 드랙이 풀려나가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선배의 파이팅

<부시리? 휨새를 보니 작은 삼치다.>

 

그 뜻하지 않은 부시리를 건져놓고도 계속되는 삼치의 난동은 끊이지를 않았다. 입질이 조금 뜸해진다 싶으면 자리를 살짝 옮겨서 다시 계속되고, 결국 우리들은 읍천 삼치들을 남획하고 말았다.

남획은 매우 좋지 않다. 가져가서 한두집 나눠주고 먹을 만큼만 딱 잡는게 제일 좋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힘이 넘치는 고기와의 대결을 펼치다 보면, 또 거기다가 떼로 몰려 있는 고기를 만나 정신없이 잡아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남획을 하게 되고, 또 온몸을 휘감는 재미에 빠져 스스로 멈추기가 무척 어렵다.

어느새 갑판에는 그렇게 잡아올린 삼치들이 그득해지고, 적절히 여유도 생기면서,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강한 지깅전용 로드로 잡기에는 삼치가 좀 약하네~ 하는 배부른 생각도 들어서, 조금은 더 약한 농어루어대를 꺼내서 좀더 자극적인 손맛을 즐겨 보기도 한다. 그것도 참 재미있다. 사실 손맛에 굶주렸던 입장에서야 삼치라도 감지덕지이지만, 이 정도 사이즈의 삼치라면 지깅 대상어로는 약한 편이다. 농어로드 정도면 충분히 제압할 수 있고, 심지어 더 약한 루어로드로도 제압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물론 휘청거리고 뱃전에 잡아 올리기 어렵겠지만 말이다.

삼치다~

<손맛을 위해 약한 농어대를 이용>

 
이렇게 잡아올린 고기들을 몽땅 갈무리 해 보니 셋이서 잡은거에 선장님이 잡아준 것 까지 합쳐서 네개의 아이스 박스에 담아지지가 않는다.

심치 어획량

<저 박스 말고도 세개나 더 있다. >



결국 뱃전에서 손질을 하기로 한다.

먹을거 없는 삼치대가리를 모두치고 내장을 빼 버린 후 맑은 동해바다 물로 헹궈서 얼음깔린 박스에 차곡차곡 재운다. 그리고 장비들을 정리하고, 배에서 내려 근처 식당에 자리를 잡는다.

잡아온 부시리 한마리를 썰어서 회로 즐기고, 경주까지 왔으니 물회도 조금 즐겨 보고, 몸 상태가 안 좋은 동료는 전복죽으로 위로를 해 주고, 포항가서 과메기좀 사고는 집으로 돌아온다.

라이트 지깅으로 빡센 하루였으나, 즐거움과 흥분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_____________________

이 글은 물뚝심송님께서 2007년 11월 8일에 찌질넷에 발표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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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쏭청요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가 아닌 부부동반으로 함께가면 아주 좋겠는데요??

    낚시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긴한데...

    저 같은 경우는 아무리 배가 바다에서 요동을 쳐도 배멀미만은 안하더군요.
    같이 간 사람들은 '나 죽네~~' 하는데 말이죠.

    일단, 이런걸루 바다낚시 할 준비자세는 되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2007/11/08 18:52
    • Favicon of http://albablog.kr alba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야 말로 엄청난 이점이죠..

      많은 사람들이.. 멀미 때문에 낚시를 아주 좋아하면서도 바다낚시를 못하고 기껏해야 방파제에서 잔챙이들과 놀기만 하곤 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제가 들은 얘기로는.. 평생 안하던 멀미를 갑자기 하게 되어서 일을 그만둔 낚시배 "선장"도 있습니다.

      낚시에 어떤 안좋은 기억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가볍게 레저활동으로 하기에 낚시만큼 좋은 것도 없습니다. 자꾸 많이 먹게 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ㅎㅎㅎ

      2007/11/08 18:54
    • Favicon of http://albablog.kr alba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저도 부부동반 낚시를 많이 다니지만.. 이번 삼치 낚시는 마눌님은 못 갔습니다. 평일엔 저보다 더 바빠요~

      노사모 하면서 친해진 두사람과 같이 갔는데 한명은 선배, 또 한명은 동료로 묘사되어 있죠.

      2007/11/08 18:55
  2. 쏭청요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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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고 제안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만...
    위의 사각형박스의 내용을 '찌질넷'에 올린 원분 하단에 붙여놓으면 어떨까 합니다.

    '찌질넷'에 오는 분들이 이걸보고 바로 클릭하면 추천이 바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해서 생각해 본 거거든요.
    물론, 로그인하라는 메세지가 나오겠지만...
    외부인들은 '블로거뉴스'를 통해 볼 수 있고, 추천도 하는거고.
    찌질넷회원들은 바로바로 올라온 글을 보고 즈 자리에서 추천을 할 수 있어서 좀 편리하고.
    궁극적으로는 추천수를 한 개라도 더 올려보자하는 뜻에서 제안을 해 봅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모르는 상테에서 해봅 생각이긴 합니다.

    2007/11/08 19:07
    • Favicon of http://albablog.kr albab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괜찮은 아이디어이시군요.

      하지만 그 링크 자체가 다음에서 제공되는 것이고, 그것을 다음에서 생각하는 방식 이외의 방식으로 쓰는건 좀 그럴거 같은데요.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2007/11/08 19:09
  3. 쏭청요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댓글 수정부분 : '원분' -> '원문' , '해봅' -> '해본'

    철두철미하지 못 해 죄송함다...

    2007/11/08 19:10
  4. Favicon of http://albablog.kr alba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또 생각해보니.. 쏭님의 제안으로 인해.. 찌질넷의 글에 다음 마크가 막 붙어 다니는 것은 좀 문제가 있겠군요.

    아마.. "전임"대장의 다음과의 유착 문제가 제기될 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2007/11/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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